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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의 우방이 되려면 |
한국과 미국은 매년 양국의 국방장관이 군 고위 장성을 대동하고 안보회의를 갖는다. 금년의 회의가 41차 한미안보회의였다.
이번 안보회의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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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총회와 탄소 족적 |
“영국 사람들은 둘만 모이면 첫 이야기가 일기에 관한 것이다”라는 재담이 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안개도 잦아 런던 포그(London Fog)라는 우비 회사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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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티끌 모아 태산” |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만이 저술하였으며 21세기의 역사서라고 칭송 받는 책,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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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찾은 친구들 |
한국 뉴스 중에서 외국인 중년신사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인 어머니 덕에 한국문화 참맛 알아’였다. 미국인인 그는 밀레니엄 힐튼호텔 총지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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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3-아이언 |
여러 영미 신문의 이름에 포스트(post)가 붙는 이유는 17, 18세기 신문발행인들이 우체국장을 겸하고 있었던 역사 때문이다. 그것은 우체국의 업무가 신문배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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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과 한미 무역협정 |
지난달 19일 주미한국대사관 회의실에서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의 제1차 정례회의가 개최되어 은퇴(?)했다가 다시 동참하는 심정으로 오랜만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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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기자회견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점점 초췌해지는 모습을 TV에서 접하다 보면 그 직책이 얼마나 고된 일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시오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안했지만 여러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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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쓰러뜨리기 |
내 친구인 그녀는 삼남매에게 배낭을 지워서 베를린으로 급히 보냈다. 그 이유를 묻자 “역사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게 하려고”라는 답이 돌아왔다.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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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코리언 아메리칸 |
지난 주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두 나라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협의를 하고 돌아 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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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라 |
언제인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 한인 학생들 중에는 30% 정도가 낙오를 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란다. 본인의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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