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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와 한국의 위상
10월24일은 무슨 날인가. 한국에서는 ‘유엔의 날’이다. 대한민국 탄생 자체가 유엔과 관계돼 있다. 그리고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이 살아남게
한국여성+미주남성
몇 년 전부터 미주 한인청년들이 한국 결혼시장에서 인기다. 한국여성들이 미주 한인청년들을 결혼상대로 선호하면서 쓸 만한 미주 신랑감들의 주가가 뛰어 오르고 있다.
이름이 같은 죄
요즘 오렌지카운티에는 갑자기 ‘유명인사’가 된 사람이 있다. 지난 며칠 어디를 가든 인사 받느라 볼 일을 못 볼 정도이다. “이번 일로 이 변호사 완전히 떴어!”
백인의 원죄
생각밖에 선전에, 선전을 거듭했다. 그의 출마는 소수계, 특히 흑인 커뮤니티의 어젠다를 전 미국에 알리는 데 그칠 것으로 생각됐었다. 그런데 예상 밖에 높은 지지
재범군을 위한 변명
몇 년 전 인터넷상 사적인 공간에 남겼던 한국 비하 글이 뒤늦게 문제가 되자 전격적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을 탈퇴하고 고향인 시애틀로 돌아온 박재범군이 현재 극심한
캠퍼스가 이리 불안해서야
예일대 박사과정 여학생이 무참하게 살해된 사건으로 많은 부모들이 심란하다. 새 학기를 맞아 자녀를 대학으로 떠나보내는 부모들은 그러잖아도 가슴 한구석이 휑한데 이
도요타가 떨고 있다
‘도요타를 배워라’- 세계의 자동차업계, 아니 전 세계 기업계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아주 싸구려 취급을 받았었다. 차 모양이 사무라이 투구를 연상시킨다는 빈
못 말리는 풋볼 사랑
보험업계에서 일하는 40대 한인 조모씨는 풋볼광이다. 풋볼시즌이 시작되면 그의 일상에는 한층 더 활기가 넘쳐나기 시작한다. 토요일 대학풋볼과 일요일 프로풋볼 시청
산불예방 캠페인
“8월26일, 오후 3시30분경 라 캬나다 플린트리지 바로 위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를 지나던 자, 이 사람이 수상 합니다” LA 카운티 세리프국이 주민들의
축구와 세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격돌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꿈으로, 세기의 대결이 될 것이다.” 지난 5월28일 로마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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