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기쁨 |
나이가 들면 자녀들을 결혼시킨 후 부부가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며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이다. 우리 부부도 예외는 아니다. 두 아들이 모두 결혼하여 큰 며느리 |
|
|
|
직업적 시위꾼 |
인터넷 뉴스로 보는 한국의 정치, 사회현상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시장이 사임지경에 이르자 백가쟁명의 소리가 들리더니 1년2개월여 전 실시된 |
|
|
|
건강한 임신의 중요성 |
9월은 전국 유아 사망률 인식의 달로서, 이는 캘리포니아 및 전국의 모든 가정들이 출산을 앞 둔 산모들과 아기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이상적인 시간이며, 또한 |
|
|
|
유머와 리더십 |
사람의 말은 삶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늘 희망의 언어, 생명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아브 |
|
|
|
‘다름’에 대한 존중 |
내가 사는 곳인 버클리는 자유분방함과 다양성으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이 곳 버클리 사람들의 ‘다름’에 대한 개방적 태도 |
|
|
|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
이민 1세대인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우리의 2세들이 얼마나 단합해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한 목소리를 내며 한인 커뮤니티를 세워나갈까 의문이 아닐 수 없다 |
|
|
|
복지가 효자다 |
옛날에 있었던 ‘무조건의 효’라는 것은 이제는 거의 사라진지 오래다. 자식들에 그나마 효자라는 이름표를 붙여 주려면 부모들 자신이 쓸모가 있는 사람으로 있어야 한 |
|
|
|
트라우마 |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는 노래가 요즈음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 얼마 전 어느 여가수의 팬이 그 노래에 매혹되어 밤낮을 듣다가 귀에 이상이 생겨 이비인후과에 |
|
|
|
철학을 갖고 살자 |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먹기 위해 삽니까, 아니면 살기 위해 먹습니까?” 이에 대한 대답은 한결 같았다. 먹기 위해 사는 것이나 살기 위해 먹는 것 |
|
|
|
한인 젊은이들의 거짓말 |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TV에서 한인이 치팅을 하는 것을 본 것이. 작년에 푸드 네크웍에서 ‘NEXT FOOD NETWORK STAR’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었 |
|
|
|
Prev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