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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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우대는 불법이다
소수민족 우대정책 (Affirmative action policy)은 과거 수십 년 간 백인들의 계속적인 불평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그 정책의 근본적 사명을 다
중국은 소수민족 정책 재고해야
중국의 앞날이 근심스럽다.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처참한 몰락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서 미국에 버금가는 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는
한계와 무한대
누가 묻는다 “자유에 한계가 있는가.” 누군가가 대꾸한다 “그렇다면 이미 자유는 아니지.”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다. “만일 한계가 없다면 그건 난장판이 될 것이다
마이크 김의 ‘북한탈출기’
2008년에 출간된 마이크 김이 저술한 ‘북한 탈출’(Escape North Korea)은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빈곤실상과 그것을 견디기 힘들어 ’빵과 자유‘를
좋은 세상 가꾸는 사람들
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LA 남쪽에 있는 세리토스 인근과 북부 오렌지카운티지역을 일컫는 소위 ’남가주 OC 중부지역’에 이미 한 개의 한인회가 결성돼 있는데도
소니아 소토마요 대법원 판사
아마도 8월 중에는 소니아 소토마요 현 연방 제2항소법원 판사가 상원의 인준을 무난히 받아 미 건국 이래 111번째 대법원 판사로 선서를 하게 될 것 같다.
연방적자 1조 달러와 경기회복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지난 13일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었다. 회계연도가 마감되는 9월 말이면 적자규모가 1조8,00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 1조는
팝 황제와 국방장관
19세기 말엽 서구 쪽에서부터 시작되어 현재에는 전 세계에 풍미하는 대중문화 때문에 사회위계가 확 바꿔졌다. 조선시대 같으면 어릿광대, 춤꾼 또는 노래꾼으로 천대
‘불체자 구제’ 성급한 기대 말아야
개혁적인 이미지의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불법체류자를 구제하는 대규모 이민개혁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만연한 기대가 이민자 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
이란사태와 4.19
요즘 이란사태를 지켜보다 보니 4.19가 회상된다. 1960년 3월15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 이기붕이 철저한 관권 개입으로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당선되자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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