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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53개국 정상과 UN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하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한국내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며
나는 왜 샌토럼을 지지하나
허약한 대세론이 한국 대선의 전유물은 아닌가보다. 미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도 3년 전 매케인에게 패한 후 꾸준한 준비를 해온 미트 롬니 후보의 대세론
어글리 코리안
몇 해 전 이른바 ‘약속의 땅’ 한국에 시집온 지 8일 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무참히 살해된 꽃다운 나이의 베트남 신부가 있었다.
극성 부모
교육위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극성 부모들의 민원을 처리하는 일이다. 내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수도인 워싱턴의 근교라
왜 자녀교육을 하나
우리는 육하원칙을 알고 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의 여섯 가지를 가리킨다. ‘누가’는 대부분의 경우 쉽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위상 회복 시급한 LA한인회
올해 5월로 예정된 제31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4명의 예상 후보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타운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는 김재권 현 L
해외 비례대표후보의 요건
민주통합당은 해외 비례대표후보를 뽑지 않는다고 보도되어 유감스럽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해외 비례대표후보를 11일까지 공모했다. 재외국민을 대표하는 비례대표후보를
탈북자 북송은 절대 안 된다
요즈음 고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여론의 핵심이 되는 일은 생지옥 북한을 목숨을 걸고 탈출한 북한 난민들을 중국이 난민으로 대우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북송시키는 일이다
선거구 재조정 캠페인과 앞으로의 과제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선거구 재조정이라는 이슈 속에 심한 몸살을 앓아 왔다. 물론 지금도 다 끝이 나지 않았다면서 세 규합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탈북자라는‘뜨거운 감자’
국내외로 탈북자 북송문제가 뜨거운 감자이다.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전 세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경제문제로 국경을 넘은 월경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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